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녹산의 난 (문단 편집) ==== 평로군진의 당으로의 귀부 ==== 여기에 평로군진지역[* 현 [[요령성]] [[조양시]] 일대를 본영으로 한다.] 또한 안녹산에게 다시 반기를 든다. 평로절도사 유정신이 범양에서 사사명에게 패해 돌아오자 [[안동도호부|안동도호]] 왕현지가 그를 독살해 버렸고, 이후 안녹산이 서귀도를 평로절도사로 삼자 왕현지는 평로장수 [[후희일]]과 함께 그를 [[기습]]해 죽여버렸다. 이후 병마사 동진은 군대와 함께 '''뗏목을 만들어 바다를 건너가'''(...) 전신공과 힘을 합처 평원과 낙안을 공략, 함락시켜 반란군의 발목을 다시 한번 잡아챈다. 이에 빙하초토사 이선은 자신이 당 조정에게서 위임받은 권한를 활용해 동진을 평원태수로 삼았다. 또한 6월, 전건진이 안읍을 포위했는데 섬군의 안경서군 장수인 양무흠이 당에 귀부하고, 하동태수 마승광이 거기에 동조해 섬군이 당에게로 넘어가자 전건진은 철수한다. 그러나 7월, 안수신이 섬군을 공격하자 양무흠은 이에 저항하다가 섬군이 함락될때에 전사하는 일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